국가대표 현실이라서 감동적인 영화 국가대표 라는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스포츠 영화입니다.

국가대표 영화 등장 인물
미국으로 입양되 친엄마를 찾기 위해 온  밥(하정우)
나이트 클럽 웨이터 흥철(김동욱)
고기집 아들 재복( 최재환)
할머니 와 동생을 둔 소년 가장 칠구(김지석)
칠구 형을 끔찍하게 따르는 동생 봉구(이재응)

이 등장 인물은 1996년 전라북도 무주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서  급조 된 스키점프 국가 대표팀들이다
그리고  어린이 스키교실로 하루 하루 먹고 사는 방코치(성동일)



스키점프대 없이 공사장 그리고 망한 놀이공원 후룸 라이드을 점프대로 개조 훈련복도 없고 보호 장구없이
열악한 환경속에서 군면제 그리고 엄마를 찾기 위해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열심히 훈련해서 오버스트도르프 월드컵에 참여되고

우여 곡절 나가노 동계 올림픽 출전 자격 얻게 된다. 그리고  무주 동계 올림픽 유치 실패 때문에 팀해체 위기에 처하게고 
선수들의 스키점프에 대한 애정 열정으로 다시 경기에 출전한다 라는 내용에 스포츠 영화 입니다.

그리고

2003년 제21회 타르비시오 동계 유니버시아드 개인전, 단체전 금메달
2003년 제5회  아오모리 동계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
2007년 제23회 토리노 동계 유니버시아드 개인전, 단체전 은메달
2009년 제24회 동계 유니버시아드 개인전, 단체전 금메달.

아직 한국 스키점프 국가대표의 등록 선수는 다섯 명이 전부라고 한다 라고 끝 부분에 자막으로 나옵니다.

적절한 코믹과 감동 그리고 휴먼 그리고 스릴과 어드벤처 그리고 약간 액션(?)있고 더구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면서  메달을 따야지만 국가대표로 인정을 받고 메달을 따지 못하면 인정을 받지 못하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잘 표현했다.

그리고 비인기 종목에서 아무도 알아주지 않지만 그 속에서도 열심히 훈련하는 선수들에게 응원에 박수를 보냅니다.

스키 점프 장면 정말이지 한마리 새가 나는듯 하면서 감동과 짜릿 완전 내가 스키점프를해서  나는듯한 느낌
영화 제목: 국가대표
영화 감독: 김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