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블로그에 글 쓰기 싫을때 어떻게 하십니까??여러분도 잘 알고 있듯이 블로그(blog)에는 매일 매일 또는 일주일에 몇번씩 꾸준하게 업데이트 와 양질의 포스팅으로 이루어 질수 있도록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곳입니다 그래야 많은 방문객이 찾아 온다는 것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몇시간 엉덩이와 의자와 같이 붙어 앉아서 모니터를 벗을 삼아 그리고 키보드 와 마우스에 나오는 경쾌한 따닥 따닥 소리를 들으면서 머리를 써가면서 네버 절대 쉬운 것 아니라는것을 잘 알고 있는 것을 저보다  블로그 하는 분이라면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렇게 못하니깐요

촬영 장소: 세종문화회관앞


열심히 매일 매일 자기 몸 관리 하듯이 꾸준히 블로그(blog)를 운영하다 보면 어느 순간 부터는 머리속에 멍하면서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거나 이유 없이 그냥 하기 싫어 질때가 있습니다 만사 귀찬을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때가 포스팅할 소재 나 아이디어가 팍팍생각 안날때, 블로그 처음 시작할때 호기심 그리고 재미와 열정이 식어 버린 경우, 힘들게 쓴 글이 불펌이 여러 번 당하는 경우 또 뭐가 있을까요?

이런 경우에 블로그에 포스팅 하게 되면 좋은 글 양질의 포스팅 보다는 대충 대충 쓰게 됩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쉽게죠 공부하기 싫은되 학교가면  선생에게 혼나고 사고 치고 그리고 출근하기 싫을때 일하게 되면 능률도 안생기도 그리고 처리 한 일은 엉망진창이 되죠 

그렇게 되면 정기 구독자와 검색엔진 또는 메타블로그로 통해서 방문한 방문객에 좋은 인상을 줄수 없습니다 당연히 정기 구독자 감소가 되겠죠

저도 기계가 아닌 이상 글쓰기 싫을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블로거 분도 경험을 했거나  아니면 앞으로 겪을 수도 있습니다. 언제 글쓰기 싫을때가

이런 경우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 보다 이런 방법을 사용하시면 어떨까요 저도 종종 사용을 합니다

ㅁ 내글이  네이버(naver), 다음(Daum), 파란(paran)등 검색엔진 검색이 되는지 확인해본다
ㅁ 다음뷰어, 믹시, 블로그코리아, 등 메타블로그 방문해서 글을 읽어본다
ㅁ 전에 쓴 글을 읽고 A/S 한다 (솔직히 잘 안되고 있죠)
ㅁ 나와 비슷한 주제의 블로그 또는 외국 블로그 방문해서 아이디어를 얻는다.
ㅁ 피드(RSS) 구독중에  미쳐 읽지 못한것 읽는다
ㅁ 스킨을 바꿔 본다
ㅁ 책을 읽는다
ㅁ 플래시 게임 포스팅한다
ㅁ 블로그((blog) 로그 아웃해서 그냥 쉰다 푹~~


저도 위에 사항을 전부다 하는것은 아닙니다. 솔직히 제가  가장 많이 하는것이 블로그 로그 아웃해서 그냥 쉰다 입니다. 쉬고 싶을때는 쉬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죠 능률도 오르고 아무생각없이
하지만 너무 블로그를 로그아웃하고 푹쉬다 보면 블로그 재미를 더 잊게 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푹 쉬게 되면 방치된 블로그로 될수가 있고 그리고 다음에 포스팅 할때 반복전인 이유도 글쓰기가 싫어지게 됩니다 저기서 두가지 이상만 해도 내 블로그는 쉬지만 다음날을 위한 충전이 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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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블로그에 글 쓰기 싫을때 어떻게 하십니까? 여러분은 언제 쓰기 싫어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