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12월에 정독도서관 내 서울교육사료관에서 하는 이색전시회 교복의 이력서 작년에 찾아가 봐습니다
삼청동가는 분들 이라면 한번 꼭 가보세요 데이트 코스로도 좋습니다.
사랑하는 연인 또는 가족과 함께 꼭 가보세요 정말 볼 것이 많이 있습니다.



정독 도서관 가는 길 입구 입니다.. 많이들 보셨죠? 공중 전화 박스 쪽으로 올라 가시면
언덕길이 보이게 됩니다 쭉~~~~~올라가시면



이렇게  정독도서관 서울교육사료관 정문 입구가 보이게 됩니다

교복의 이력서 가 플래카드에 큼직하게 써 있습니다
기간이 2009년06월17부터 2010년02월28일 까지 입니다
정독도서관 서울교육사료관 736-2859 그리고 홈페이지 주소


서울교육지표
실력과 인성을 갖춘 창의적 인재 육성이라고 큼직하게 써 있는 입구

정독도서관 서울교육사료관 교복의 이력서 관람하기전에 미리 알고 가면 편리하겠죠
먼저 관료로는 무료입니다  공짜라는 이야기겠죠
운영 시간은 평일에는 오전 9시 부터 오후 6시까지
그리고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휴관일 그러니깐 쉬는날은 매월 첫째 주 세째주 수요일 그리고 법정 공휴일에는 쉽니다.


입구에 들어가면 지금 볼수가 없는 추억을 장난감 아폴로 저 속에 무엇이 있을까요?
쫀드기도 있고 오재미도있고 나팔도 있고 아무튼 지금 아이들이 보면 저것 왜 먹고 저런 것으로 어떻게 놀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듯하네요  없어서 못 놀라지 있으면 잘 놀았습니다


그리고 일기장 과 딱지 실내화  등등을  보실수 있습니다


요줌 길거이에서 간혹 볼수 있는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교복의 이력서 크게 써 있고 입구가 있습니다.. 이쪽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들어가면


뜨~악~ 처음에 놀랬습니다 사람인줄 알고요..

교복 전시회에 하이라이트 아닐까 싶네요 (?)
옛 교복을 직접 입고 기념 촬영도 가능합니다 가족과 함께 또는 연인끼리 방문해서 교복을 직접 입고 기념 촬영해보세요
제가 구경하고 있을때 연인끼리 와서 기념 촬영하고 있던데요 김~치~
아무래도 데이트 하다가 방문한것 같에요 연인에 데이트 코스



전시실 벽면에는 시대별로 교복이 전시가 되어 있서 한눈에 볼수가 있습니다

삼국시대 와 조선시대는 한국 고유의 의상 한복을 입고 학교를 다녔습니다  지금과 전혀 다른 교복이죠 그리고 대한제국 

일제시대를  겪어기 때문에 사진에는 70년도까지 일본의 잔재가 남은 교복을 볼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제 기억으로는 90년도 까지 일본의 잔재가 남은 교복을 입고 다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드네요


30대 이상 분들은 학교 다닐때 특히 겨울에 점심시간 몇시간 전에 난로 위에 도시락을 놓아 따끈
따근하게 해서 점심을 먹엇던 기억이 새록 새록 너무 오래 올려 놓으면 밥이 타는 경우도 있었다고 하죠 예전에는 지금 처럼 급식이 없어기 때문입니다

책상 그리고 의자도 지금 볼수 없죠 지금 저런 책상과 의자를 주면 수업 거부하겠죠(?)

지금과 전혀 다른 칠판 그리고 교훈 그리고 급훈 시간표 요줌 칠판 옆에 지도가 없죠


몇년 전 만해도 저런 도시락을 볼수가 있었지만 지금 보기가 힘들죠. 보리밥에 한쪽에는 침치
좀 잘사는 집에는 밥 흰쌀밥과 계란 후라이 그리고 소세이지


추억의 졸업 앨범사진 흑백이랍니다..


학교종이 땡땡땡 ~~


서울 교육사료관 방문기념으로 도장을 꾹 찍고 왔습니다

서울교육사료관 이색박물관 찾아가는 방법


지하철 : 3호선 안국역 1번 출입구 풍문여고 방향으로 자세한 것은 위쪽에 있는 약도를 참고 해서 이색 전시회 교복의이력서 방문하시면 될것 같네요.

교복의 이력서 전시회 기간이  2010년 2월 28일 까지 입니다
며칠 남지 않았네요 겨울 방학에 가족끼리 나들이 나 연인끼리 데이트 코스로 가볼한 장소 입니다  함 구경가보세요!!  무료라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