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명탐정추리극 그림자살인(Private Eye) 추리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이 영화는 우선 범인을 찾아 사건이 진행된다는 점이 좋습니다. 대부분 영화는 진부한 사랑 이야기 그리고 현실적이지 않은 사랑 이야기다 TV에서도 사랑 이야기 나오는데 극장에서 까지는 보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데 호기심도 자극하면서 적당이 머리도 써볼수 있고 추리극 이라고 해서 딱딱한것 없이 웃으면서 가볍게 보기 좋은 작품이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쉬운점 없게는가 영화가 약 2시간의 제한된 시간을 갖고 있다 그리고 상업성으로 만들어졌다지만 왠지 영화가 치밀 한듯하면서도 뭔가가 엉성한 사건의 해결과 결말 좀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습니다.

조금더 치밀한 해결, 그것만 보충되었다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하지만 난 이런 영화가 좋다 이젠 진부한 사랑 이야기 보다는 앞으로 이런 영화가 좀더 영화관에서 볼 수 있게 바랍니다 묻지도 따지지 않습니다

그냥 웃으면서 영화보세요 그런데 출연 배경 인물이 왠지 소설 셜록 홈즈에 나오는 배경 인물과 비슷하다


영화 제목 : 그림자 살인 (Private Eye)
출연 배우 : 황정민(명탐정, 홍진호 역),류덕환(의학도, 광수 역),엄지원(여류발명가, 순덕 역),오달수(종로서 순사부장, 오영달 역)